울산--(뉴스와이어)--울산대종 관리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시민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울산대종의 관리 및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울산대종 관리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확정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용을 보면 울산대종 타종기준은 경축타종, 시민타종, 기념타종 등으로 구분 실시된다.

기념타종은 3.1절, 광복절, 시민의 날 등 기념일 정오와 제야행사시에는 12월 31일 자정에 실시하며, 타수는 각각 33타를 한다.

시민타종은 결혼기념일(1·10·25·50·60주년)과 기관·단체 창립기념일, 첫돌·회갑·고희, 입학·시험합격·학위취득·정부포상 등 경사시에 시민·기관·단체 등의 신청에 의해 타종할 수 있다.

회수 및 타수는 1회 1팀 7타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정오에 할 수 있다.

기념타종은 외국 자매도시 귀빈방문 및 문화·예술·체육진흥이나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타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그 시기 및 타종회수는 적의조정 가능하나 타수는 일반적으로 7타를 한다.

특히 시민타종의 경우에는 월 5팀 이내로 제한하며, 1회 사용료 1,000원을 부과해 울산의 대표적인 상징물로서의 울산대종 관리에 공정성을 확보키로 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타종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개방찬성이 75%, 사용료 부과는 71%의 찬성 의견이 나온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대종은 SK(주)가 예산 11억을 투입해 무게 5600관(21톤), 높이 378㎝, 지름 224㎝, 하대두께 20㎝로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옆에 설치, 지난해 11월 22일 준공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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