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도이치 글로벌 올에셋 재간접투자신탁 판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沈 勳 www.pusanbank.co.kr)은 전세계 주식, 채권 등과 부동산, 실물자산 펀드 등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는 ‘도이치 글로벌 올에셋 재간접투자신탁’을 3월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각 자산군(섹터)별로 우수한 실적을 보유한 해외 운용사들의 펀드에 간접투자하는 재간접투자신탁(Fund of Funds)으로서, 전략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개별 시장변동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운용을 맡은 도이치투신운용은 글로벌 운용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글로벌 전문가들과 하위 투자펀드의 성과 및 전망 분석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한 후 시황의 변화에 맞게 투자비중을 조정하게 된다.

현재 섹터별 투자비중은 글로벌 주식 34%, 글로벌 채권 30%, 절대수익 추구형 10%, 부동산 6%, 실물자산 5% 등 신탁재산의 90%를 해외펀드에 투자하고 있으며, 수익률의 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산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상품은 1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설정하고 해외투자에 관심이 있으며, 효율적인 분산 투자를 필요로 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며 적립식 뿐만 아니라 거치식 및 임의식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수신기획팀 이지호 팀장은 “도이치 글로벌 올에셋 재간접투자신탁은 개인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다양한 자산군까지 포함함으로써 국내 증시의 조정기 또는 하락시에 해외투자의 기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부산은행 수신기획팀 박명기 과장 051-669-8818
홍보팀 이계풍 과장 (051)64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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