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개발된 ‘펑키훌라’ 건강용품으로 주목

고양--(뉴스와이어)--세계 최초로 개발된 ‘기능성 편심 훌라후프’가 건강용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인테크(www.funkey.co.kr)가 개발, 공급하고 있는 ‘펑키훌라(Funkey-Hula)’가 그 주인공.

이 제품은 기존 훌라후프와는 전혀 다른 작용원리로 만들어졌다. 후프의 안쪽에 장착된 바퀴와 반대편에 장착된 무게체(물통)에 의해 허리, 양 옆구리, 아랫배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운동효과를 배가했다. 기존 훌라후프보다 허리를 넓게 돌려야 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은 것.

뿐만 아니라 장착된 바퀴로 인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가 더욱 활발해진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그만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지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캐나다 및 유럽 각국에도 특허가 출원된 상태다.

수출실적도 활발하다. 이미 중국에 연간 120만불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과 수출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해 코엑스에서 연 ‘SPOEX2006’에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는 4월부터 국내에 본격 시판될 이 제품은 대형 할인매장이나 홈쇼핑 등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unkey.co.kr/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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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라이프 최해섭 02-200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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