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6가, 청계천6가 지하도상가가 달라진다

뉴스 제공
2004-10-19 14:20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金淳直)은 을지로6가 및 청계천6가 지하도상가의 낡은 전기·소방·건축·기계시설 등을 올 연말까지 부분 개·보수하고, 안전진단 후 연차계획을 수립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내 곳곳에 산재한 지하도상가 명칭을 일반시민들이 익숙하고 친근히 느끼도록 개칭하기 위해 △을지로6가상가는 동대문운동장앞 상가로 △청계천6가 상가의 경우엔 을지로6가 상가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지난 1975년 6월 준공, 1984년 10월 상가로 조성된 을지로6가(중구 을지로7가 2-4 도로지하·동대문운동장앞)·청계천6가 지하도상가(중구 을지로6가 18-11 도로지하·두타빌딩앞)는 지난 12일 민간회사의 무상사용기간이 만료돼 공단에 인수됐으며, 이로써 총 30개소의 서울시내 지하도상가 중 동대문2차상가를 제외한 29개소(2,723 점포)를 공단이 관리하게 됐다.

연락처

상가관리처 상가운영팀 김종훈 02-2290-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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