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Philips LCD - LG전자 20.1인치 저온폴리 와이드형 AMOLED개발
이번 20.1인치 제품은, LTPS(저온폴리실리콘: Low Temperature Poly Silicon) AMOLED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 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에 사용되는 TFT기판 및 모듈에 대한 설계, 제작은 LG.Philips LCD가 담당하고, LG전자가 유기물 증착 과정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동 개발되었다.
LG.Philips LCD는 TFT-LCD 개발 및 생산을 통해 축적한 LTPS 기술을 기반으로 LTPS AMOLED 하판 설계 단계에서 '보상화소설계'기술을 적용하여 그 동안AMOLED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화질 균일도를 대폭 개선하였다.
이번에 개발한 20.1인치 AMOLED 제품은 와이드 XGA급(1280 X 800) 해상도로써 300만 화소를 구현했으며, 1000:1이상의 명암대비비(Contrast Ratio)와 1000nit(니트) 이 상의 고휘도(편광판 부착시 500nit 이상)를 실현하여 기존에 개발된 제품보다 영상의 생동감을 대폭 향상 시켰다.
LG.Philips LCD는 AMOLED 제품과 함께 FPD International 전시회에서 LCD TV에서 휴대폰용 LCD에 이르는 다양한 첨단 기술 및 제품을 출품하여 기술력을 과시했다.
LG.Philips LCD는 한 장면의 TV 영상에서도 화면의 부분마다 밝기의 차이가 강조될 수 있는 Area-focused Luminance Controllable Backlight 기술을 적용한 32인치 TV 용 LCD를 선보였다. 이 기술은 한 화면을 4등분하여 각 영역별 휘도를 각기 다른 밝 기로 조정할 수 있어 한 화면에서의 C/R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업계에서 양산 중인 TFT-LCD 중 세계 최대 크기인 622만 화소 55인치 Full HD TV용 TFT-LCD를 비롯해 콘트라스트(흑백대비)가 1200:1에 달하는 37인치와 42인치 T V용 LCD 제품을 선보였다.
모니터 및 노트북용 LCD 분야에서는 구동 영상의 종류에 따라 휘도를 선택적으로 조 절되는 “Spotlight Window TFT-LCD”기술을 적용한 모니터용 20.1인치 및 노트북용 17인치 제품을 출품하여 데스크탑과 노트북 PC의 기능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Spotlight Window TFT-LCD” 기술을 적용한 제품 은 문서작업 화면에서는 170~200nit, 동영상에서는 500nit로 휘도가 조절될 수 있으 며, Window화면에서 여러 개의 작업을 동시에 할 경우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영역만 휘도를 더 밝게 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높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전력 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휴대폰용 LCD 에서는 IPS 광시야각 기술을 적용하여 상하좌우 160도의 시야각을 확 보한 2.2인치 QVGA(240X320) LCD, 응답속도 5ms이하, 색 재현율을 110%까지 향상시 켜 선명한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2.2인치 및 3.5인치 Field Sequential Color TF T-LCD 등 급속히 발전하는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들 을 선보였다.
FPD International 2004는 LCD, PDP 등 평판 디스플레이 관련 세계25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종합전시장 'Pacif ico Yokohama'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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