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문락, 진관희 ‘강호’를 통해 새로운 스타로 등극

서울--(뉴스와이어)--홍콩영화계의 세대교체 열풍이 뜨겁다.
유덕화, 장국영으로 대표되었던 홍콩영화계가 이제는 여문락, 진관희 두 배우에게 그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는 것.

최근 홍콩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인 여문락은 고등학교 때 길거리에서 스카우트되어 모델로 데뷔한 뒤 독립영화<우우수수적주료>에서 신인답지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섬세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평단과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대부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성룡, 장국영 등 연예계 인사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며 부유하게 자란 진관희는 일찍부터 그의 재능에 주목한 성룡과 장국영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홍콩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장국영이 직접 곡을 주기도 한 진관희는 음악실력까지 뛰어나 음반사간에 서로 그의 앨범을 발매하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한다.

이미 20여 개 가량되는 팬 까페를 국내에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있는 여문락, 진관희. 두 배우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 영화 <무간도>시리즈 에서는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았지만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한국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무간도>에 이어 나란히 캐스팅 된 <강호>에서는 홍콩영화계의 산 증인인 유덕화, 장학우와 대등한 비중으로 출연, 그들의 카리스마에 눌리지않는 탄탄하고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호>에서 여문락이 연기한 ‘윅’은 삼합회의 말단 조직원으로 친형이 조직원의 배신으로 비참하게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한 뒤 복수를 다짐하며 최고가 되겠다는 야망에 불타게 된다. 가슴 속에 불을 품고 있지만 과묵한 성격에 친구와의 의리를 중시하는 ‘윅’은 킬러가 되어 조직의 보스를 죽이고 영웅이 되고 싶어한다. 한편 진관희는 ‘윅’의 절친한 친구이자 같은 삼합회의 동료인 ‘터보’를 연기했다. 까불까불 장난스러운 캐릭터지만 윅의 친형이 죽을 때 목숨을 걸고 윅을 지켰으며 그의 복수심과 최고를 향한 야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윅을 돕는다.

홍콩의 떠오르는 두 샛별인 여문락과 진관희는 이번 영화 <강호>에서 비정한 세계 속에 피어난 뜨거운 남자들의 의리를 눈부시게 연기해냈다.
오는 10월 22일, 영화 <강호>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될 새로운 미남스타 여문락, 진관희의 열풍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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