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만수 대변인은 오늘(3월 8일)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아프리카 주재 공관장 접견에서의 대통령님 말씀 요지만 전달해 드리겠다.

먼저 오늘 16명의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들이 참석을 하셨다. 먼저 반기문 외교부장관이 이 지역 공관 현황을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다. 전체 아프리카 국가가 53개국인데 그 중에 17개 국가에 현재 우리나라의 대사가 진출해 있다라는 것, 한 3분의 1 정도인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명감으로 국가를 위해서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대통령께서 격려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라는 소개가 있었다.

대통령께서는 이 16분의 공관장들께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여러분들도 이번 걸음이 기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시면서 여기 아프리카까지 대통령이 왔는데 여러분들을 보고 격려하고 싶었다. 사정이 어려운 데도 수고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각별히 인사하고 싶었다라고 하셨다. 그리고 어제부터 모래바람이 불고 있는데 이 바람만 봐도 여러분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작은 인원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또 책임지고 일한다고 하니 대통령으로서 미안한 생각도 든다라고 하시면서 힘든 열악한 환경이지만 여러분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뒷받침에 신경을 쓰겠다. 더욱 힘을 내서 국익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하셨다.

참석자중에 탄자니아 대사를 비롯한 여섯 분의 대사가 건의사항과 이번 대통령의 24년 만에 있는 아프리카 순방을 계기로 우리의 외교적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지는 등의 말씀들이 있었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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