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여사는 우리말과 글을 열심히 익히는 학생들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볼 수 있다면서 세계 속의 당당한 한국인으로 자라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교육에 힘쓰고 있는 교장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카이로 한국학교는 아프리카 지역의 유일한 한국학교로 배정철 교장을 비롯해 교원 26명이 서른 여섯 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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