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내 목재 자급율이 8%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목재자급율과 숲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숲가꾸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이를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또, 부산물을 가지고 톱밥 등을 만들어 소득을 재창출하는 1석3조의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작업이후에 발생한 부산물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연료나 퇴비 또는 공예품 등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도 단위 ‘숲가꾸기 산림자원화 지원단’의 구성·운영은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이다.
도는 ‘녹색의 땅 전남’ 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이 지원단을 최대한 활용해 나가면서 숲가꾸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 지원단엔 지난해 11월 산림기능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뽑은 510명의 인력이 참여하고 있고 모두 5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곡성·화순·완도수목원 일대 3521ha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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