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물만두로 유명한 취영루가 작년에 인수한 코스닥 상장기업 씨앤텔의 계열회사인 내츄럴엔도텍은 최근 식물성여성호르몬제, 인슐린양 성장인자 (IGF-1) 분비 촉진제 등의 금년 매출이 획기적으로 신장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이 개발, 판매하고 있는 식물성여성호르몬제는 성균관대 의대 삼성제일병원에서 1년간 임상시험을 통해 안면홍조 및 성교 통증 등을 비롯한 여성 갱년기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한 특허성분으로서, 인삼을 제외한 천연식물 추출물로서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으로 30만불 수출실적을 거둔 바 있다.

바이오벤처인 내츄럴엔도텍은 적극적 연구개발과 투자로 이미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 등에서 처방되고 있는 등, 의사는 물론 일반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이렇게 병의원 전문의들로부터 쌓아온 신뢰를 기폭제로 내츄럴엔도텍은 일반 유통 시장에서도 매출신장을 이루어 작년 4/4분기 매출실적이 18억에 이어 올 1/4분기 수주잔고가 15억여원을 돌파하고 있어, 금년 매출목표 6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츄럴엔도텍은 올 1월 10일자로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인슐린양 성장인자 (IGF-1)의 분비를 유도하는 조성물과 용도에 관한 특허가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본 특허 조성물은 내츄럴엔도텍이 3년에 걸쳐 세포실험, 동물실험, 임상시험 등을 통해, 안전한 식물소재로부터 성장호르몬을 선택적으로 분비 및 촉진시키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동물실험에서 IGF-1 농도의 28% 증가, 대퇴부 뼈가 6% 이상 신장되는 결과를 얻고, 임상시험에서는 복용 2개월 후 IGF-1의 혈중농도가 대조군 대비 1개월 후 24%, 2개월 후 30% 증가하는 유의한 결과를 얻은 소재이다.

이 회사는 이러한 성공사례를 발판으로 내년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량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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