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 장원혁)에서는 3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도내 농가에 2만수의 경북형 재래닭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한다.
금번에 분양되는 병아리는 연구소에서 경북지역에 있는 토종닭들을 모아 ’97년 영남대에 의뢰해 유전자 지문분석 등을 거친 뒤 현재까지 계속적으로 순수혈통을 보존하고 있는 개체라고 밝혔다.
금년도 첫 분양은 1월초 시·군 축산부서를 통하여 분양신청한 279호 농가중 10여호에 대하여 첫 부화된 병아리 1,500수를 우선 분양하며, 이후 매월 3,000여수 정도를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북형 재래닭은 축산기술연구소에서 2000년부터 지금까지 6년에 걸쳐 도내 농가에 경북형 재래닭 병아리 13만여수를 분양하였으며, 금년에도 농가에서 10만여수의 분양신청을 받을 정도로 농가 호응도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경북형 재래닭의 혈통을 보존해 나가면서 도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2만~3만수의 병아리를 지속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양문의처 : 각 시·군 축산관련부서,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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