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ㆍ간병도우미에 대한 전문교육 실시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복권기금으로 ’04년 하반기부터 ‘가사ㆍ간병방문도우미 자활사업’ 참여자 4,500명의 전문교육을 담당할 권역별 “가사ㆍ간병도우미교육센터”를 공모과정을 거쳐 5개소를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 수도권(서울) :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수도권)
- 충청권(대전) : 대전YMCA
- 호남권(광주) :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광주지부
- 영남북부권(대구) : 사회복지법인 불교사회복지회
- 영남남부권 : 울산광역시
선정된 5개 기관은 가사ㆍ간병 방문도우미사업 참여자에게 전문 간병교육을 실시하고, 표준화된 간병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교재를 개발하는 등 사업 정착 및 발전을 위한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동 기관은 담당기능 및 권역의 범위에 따라 설치비, 운영비, 사업비의 총 예산 18억을 차등 지원받는다.
가사ㆍ간병방문도우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참여하여 저소득 노인ㆍ장애인ㆍ중증질환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가사ㆍ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부터 실시되어 4,50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동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탈빈곤을 도모함과 동시에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면에서 그 성과가 크게 주목된다.
또한 이번 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육성되는 전문 간병인은 장기적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장기노인 요양보장제도의 전국적 확대시에도 가사ㆍ간병 인력으로써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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