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ㆍ간병도우미에 대한 전문교육 실시 추진

뉴스 제공
2004-10-19 15:55
과천--(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권역별 ‘가사ㆍ간병방문도우미 교육센터’ 5개소를 지정하여 복권기금으로 추진중인 가사ㆍ간병 자활사업 참여자 4,500명에게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복권기금으로 ’04년 하반기부터 ‘가사ㆍ간병방문도우미 자활사업’ 참여자 4,500명의 전문교육을 담당할 권역별 “가사ㆍ간병도우미교육센터”를 공모과정을 거쳐 5개소를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 수도권(서울) :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수도권)
- 충청권(대전) : 대전YMCA
- 호남권(광주) :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광주지부
- 영남북부권(대구) : 사회복지법인 불교사회복지회
- 영남남부권 : 울산광역시

선정된 5개 기관은 가사ㆍ간병 방문도우미사업 참여자에게 전문 간병교육을 실시하고, 표준화된 간병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교재를 개발하는 등 사업 정착 및 발전을 위한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동 기관은 담당기능 및 권역의 범위에 따라 설치비, 운영비, 사업비의 총 예산 18억을 차등 지원받는다.

가사ㆍ간병방문도우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참여하여 저소득 노인ㆍ장애인ㆍ중증질환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가사ㆍ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부터 실시되어 4,50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동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탈빈곤을 도모함과 동시에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면에서 그 성과가 크게 주목된다.

또한 이번 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육성되는 전문 간병인은 장기적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장기노인 요양보장제도의 전국적 확대시에도 가사ㆍ간병 인력으로써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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