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金雙秀/www.lge.com)가 세계 최고 권위의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미국의‘UL(Underwriters Laboratories)’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LG전자는 9일 LG트윈타워에서 품질/구매팀장인 김종식 부사장과 키이스 윌리엄스(Keith Williams) UL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제휴 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LG 전자는 이번 UL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 안전성, 전자파 관련 기술과 시험 방법 등을 공유하고, 향후 신기술 및 시험법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UL 마크 등 안전성 인증이 없는 제품의 수출이 제한되는 북미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현재 모든 제품이 국내외 안전성 인증을 획득한 것에서 나아가 세부 항목별 안전성 수준을 글로벌 Top 레벨로 높일 계획이다.

LG전자 품질/구매팀장인 김종식 부사장은 “UL과의 전략적 제휴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안전성을 갖춰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UL(Underwriters Laboratory)은 1894년 설립 이래 제품 안정에 관한 표준 개발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온 국제적 비영리 독립기관으로, 미국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110여년의 역사를 가진 UL은 미국 최초의 제품 안전 시험 및 인증 기관으로 수많은 종류의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업무와 이에 따른 사후관리 업무, 국제규격에 따른 경영시스템 인증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UL 마크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미국 및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제품 안전의 기준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으며, 이러한 명성과 권위를 토대로 UL은 미국 국립규격연구소(American National Standard Institute, ANSI) 로부터 UL의 안전 규격을 미국의 국가 규격으로 지정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았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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