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인 ‘한빛소프트’가 웬 완구 사업 진출?

뉴스 제공
한빛소프트 코스닥 047080
2004-10-19 17:00
서울--(뉴스와이어)--이 달 19일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개최한 SFX 애니메이션 <수호전사 맥스맨>의 제작 발표회 겸 사업 설명회에서의 김영만 대표의 연설 첫 마디이다.

한빛소프트는 <수호전사 맥스맨>의 총 제작비 36억원 중 25%에 해당하는 9억을 지난 2003년 10월 투자했으며, 게임 개발권과 프라모델, 작동 완구 및 전자완구 등 캐릭터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투자 비율의 수익을 배분 받는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9월 중순 자체적으로 개발한 로봇 완구 ‘파워마스터 맥스맨’의 5종 시리즈를 출시하기도 했다.

한국의 유명 완구업체 및 캐릭터상품 개발업체의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대표는

“한빛소프트는 대한민국 캐릭터 산업의 선두업체인 대원씨앤에이홀딩스와 이미 ‘벡터맨’으로 성공 체험을 가진 라퓨타엔터테인먼트의 유망한 가능성을 보고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며 “한빛소프트는 국산 기술로 개발한 맥스맨 완구 시리즈는 물론 게임으로의 연동을 통해 ‘원 소스멀티 유즈’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겠다”며 강한 확신을 보였다.

<수호전사 맥스맨>은 대원 C&A 홀딩스와 한빛소프트가 공동 기획,‘지구용사 벡터맨’시리즈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제작사, 라퓨타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SFX 합성 애니메이션 대작이다.

주인공이 물, 불, 바람의 3가지 형태로 변신하는 독특한 캐릭터성과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한 로봇 완구, ‘파워마스터 맥스맨’ 시리즈의 출시로 이미 'MIPCOM 2004'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벌써부터 업체로부터 월드 와이드 판권을 제안을 받고 있다.

국산 SFX 액션 애니메이션 <수호전사 맥스맨>은 오는 29일부터 약 6개월동안 KBS 2TV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6시30분 방영된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bitsoft.co.kr

연락처

마케팅팀 강윤희 대리 02-3284-346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