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에서는 최초로 <CEO Ironman Challenge> 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된다. 오는 8월27일 제주 서귀포에서 개최되는 <2006 SC제일은행 제주 국제 아이언맨> 대회의 일부로 세계 각국의 철인 CEO들이 제주에 모여 최강자를 가리게 되었다. 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2명의 CEO는 하와이 코나(Kona)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인 <CEO Ironman World Championship>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게 되어 남아프리카, 호주, 프랑스, 미국에서 개최된 대회의 우승자 10~15명과 함께 “세계 최강의 CEO(Fittest CEO in the World?)”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CEO Ironman Challenge>는 6년 동안 전세계 기업의 CEO들을 대상으로 철인3종 경기(Ironman) 최강자를 가려온 대회로 올해는 제주 외에 남아프리카, 호주, 프랑스, 미국에서 함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이번 제주 대회는 특히 아시아 철인 CEO들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회 6개월 전부터 착실히 준비를 해야 하는 Ironman의 특성상 세계 각국의 CEO들은 조만간 몸 만들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마이크 드노마 (Mike DeNoma) 소매금융총괄이사를 비롯한 전세계 지점장들, 그리고 SC제일은행 지점장들 중 일부도 “Ironman 정신”을 영업력의 원천으로 삼는다는 각오로 대회 참가를 위한 체력 훈련에 들어갔다고 SC제일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CEO들은 대회장 부근의 특급호텔에서 4박5일 동안 머물게 되며 개별 호스트들로부터 통역, 관광, 대회 안내 서비스를 받게 됨은 물론, 대회 중에는 VIP 텐트 등 일반 선수와 구분되는 특별 의전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각종 만찬 등을 통해 기업 교류를 위한 사교 모임도 갖게 되어 세계 기업들 간의 교류의 장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참가 CEO들이 납부하는 참가비 중 일부는 SC제일은행에서 펼치고있는 시각 장애인 돕기 캠페인인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에 기부하도록 되어있어 스포츠 대회 기부문화 보급에도 일조를 하게 된다.

참가비는 USD5,500 이며, 참가신청은 7월27일 까지이다.

<2006 SC제일은행 제주 국제 아이언맨> 대회 개요

제주 국제 아이언맨 대회는 매년 서귀포시와 IMG(International Management Group)가 공동주최하며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를 모두 완주해야 하는 힘겨운 대회이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하와이 코나에서 열리는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쉽 출전권 50장을 놓고 24개국 1,000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

장소: 제주도 서귀포시
참가자: 1,200명 이상 (18세 이상)
시간: 2006년 8월 27일, 07:00~24:00
하와이 대회 출전 기회: 2006년 Ford Ironman World Championship에 50명 출전 기회
기후: 기온은 섭씨 23.7~29도 정도이며 평균기온은 26.2도, 습도는 78.8%. 평균수온은 약 섭씨 24도. 이상수온이 발생할 경우를 제외하고 보온복 (wetsuit) 착용이 허용된다.
코스: 수영 3.8km (2.4mi) 수영, 사이클 180.2km (112mi), 마라톤 42.195km (26.2mi). 선수들은 17시간 내에 코스를 완주해야 한다. 각 종목마다 cutoff time(시간제한)이 적용 된다. 수영은 경기 시작 2시간 20분 후, 사이클은 경기 시작 10시간 30분 후, 그리고 모든 선수는 경기 시작 17시간 후인 자정까지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참가비: 2006년 4월 30일 이전 등록: 32만원 / 그 이후: 35만원
신청 마감: 2006년 7월 27일
홈페이지: www.ironmankorea.net
사무국: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3-24 남도 빌딩 5층, 135-080
전화: 02-558-8544 Fax: 02-558-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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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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