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이달말부터 수입쌀 국내시판을 앞두고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고 올바른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농산물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대대덕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수입쌀이 처음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만큼 중간유통단계는 물론 최종 판매상까지 수입쌀 취급업체를 추적 조사하는 등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단속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예상되는 부정유통 사례를 보면 20kg 또는 10kg으로 시판되는 수입쌀을 개봉하여 국산쌀 포장제에 담아 국산으로 둔갑시켜 일반 국산쌀 보다 약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시판용 수입쌀이나 가공용 수입쌀을 대형포장제(40kg PP대)에 담아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시판용 수입쌀 포장재를 도용·제작하여 불법매입한 저가의 MMA가공용 수입쌀을 재포장 후 시판용 수입쌀로 둔갑판매 하는 행위 등이다.

한편 시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위반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또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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