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송민순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은 오늘(3월 9일)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오늘 4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단독 정상회담을 갖고 이어서 5시 50분까지 확대 정상회담 및 서명식을 가졌다. 오늘 단독 정상회담에서도 그렇고 확대 정상회담에서도 보니까 오바산조 대통령께서 그동안에 본인이 6번 공식 비공식 한국 방문하면서 한국의 발전상에 대해서 굉장한 깊은 인상을 갖고 있고 나이지리아 국민들에 대해서도 한국을 본보기로 삼아야 된다는 것을 많이 강조한다고 이야기 했다. 특히 나이지리아 쪽에서 40년 전에 한국이나 나이지리아나 비슷했는데 그 이후에 차이가 많이 생겼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나이지리아도 지금 경제가 연 7% 정도 성장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과거 한국이 성장하던 10%대의 성장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단독 정상회담에서 특히 나이지리아의 정치 사회 경제 상황과 계획에 대해서 노 대통령께 상세하게 설명을 했다.

그리고 또 오바산조 대통령이 나이지리아의 경제개발계획과 아프리카의 신파트너십을 연결시켜 아프리카가 활발한 경제 사회 발전 계획을 하고 있어서 한국이 계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해줄 것을 요청을 했고, 특히 경제 분야 외에도 보건 환경 의료 수자원개발 이런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노 대통령께서는 나이지리아 방문 의의를 말씀하시면서 특히 한국 대통령으로서 나이지리아가 유일하게 두 번째 온 나라이다, 아프리카 어떤 나라도 한국 대통령이 두 번 방문한 곳이 없고 유일하게 나이지리아만 두 번째 방문한다 그러면서 한국이 나이지리아에 부여하고 있는 그런 의미에 대해서 강조를 하셨다.

그리고 오늘 정상회담 기회를 통해서 대통령께서 기 배포해드린 자료에 있는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한국 이니셔티브를 그 자리에서 설명을 하셨고 잘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의 공적 개발 지원이 연간 3천만불인데 2008년까지는 연간 1억불 수준으로 대폭 확대를 하고 또 아울러서 아프리카의 개발을 위한 혁신적 개발 지원 기금을 모색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요즘 아프리카에서 각국이, 중국 일본도 비슷한데 아프리카의 국가개발을 위한 인력양성이 중요한 프로젝트로 돼 있다. 어제 누가 말씀을 하셨나요?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전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그러한 철학에 따라서 아프리카에서 인재들을 많이 초청해서 연수를 하고 또 우리의 개발경험을 전수하는 그러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께서 앞으로 3년 내에 아프리카에서 1천명의 정부관리, 학자를 포함한 인력 양성을 하겠다 이렇게 강조를 하셨고 그 외에도 교육 의료 식량 특히 또 우리가 앞서가고 있는 IT 분야 이런 데 중점을 두고 지원을 하겠다는 점을 오늘 정상회담에서 밝혔다.

그리고 여러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에너지 자원분야 협력에 관해서 나이지리아 해상에 2개 광구에 대한 탐사운영권이 우리 한국석유공사를 중심으로 해서 선정이 됐고 오늘 정상회담 직후 양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우리 석유공사 황두열 사장과 나이지리아 석유부 장관 간에 생산물 분배계약, 그러니까 석유를 탐사해서 나왔을 때 그 생산물을 분배하는 그러한 계약서를 체결했다.

잘 아시다시피 지금 선정된 2개 광구에는 약 20억 배럴의 원유가 내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돼 있고 오늘 생산물 분배계약이 체결됨에 따라서 한국 측이 지분을 60%를 소유해서 앞으로 한 10년간 탐사하고 20년간 개발하는 그러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

그러면 이것을 계산해보면 20억 배럴의 60%이면 12억 배럴인데 12억 배럴이라는 것은 우리 1년 전체 석유 수입량의 1배 반이다. 규모를 알아듣게 생각을 하면 전체 우리 1년 쓰는 것의 1배 반 정도를 여기해서 채굴을 해서 우리가 갖도록 하는 이런 것이다.

이것하고 관련해서 우리 석유개발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나이지리아의 가스 발전소 2250 메가와트와 파이프라인 건설 1200키로미터 여기에 투자를 하도록 돼 있다. 이것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 유사한 게 일종의 BOT라고 해서 Build Operate Transfer 하는 것인데 우리 같으면 기부 체납 이런 것 비슷한 형태이다. 지금 우리가 필리핀에서도 전력생산을 그런 형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러한 투자계획을 진전을 시켰다.

그 외에도 포괄적 에너지 자원분야 협력 약정이 체결이 됐고 석유 및 광물자원개발과 전력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도록 했다.

석유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시면 지금 석유공사 황두열 사장님이 이 자리에 같이 있기 때문에 제가 설명을 드린 다음에 더 필요한 게 있으면 질문해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작년에 나이지리아에서 이 플랜트를 수주한 것이 약 14건에 31억불인데 원유 가스개발 처리와 그와 관련된 플랜트 건설 이런 부분인데 오늘 이 자리에서도 노 대통령께서 우리의 플랜트 수주가 원만하게 계속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이지리아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고, 여기에 대해서 오바산조 대통령은 한국의 나이지리아 개발 참여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 계속 긴밀한 양국간의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으로서는 최선을 다 하겠다 이렇게 밝혔다.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기업이 현재 나아지리아에서 4개 사업에 약 23억7천만불 정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현재 수주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오늘 정상회담에 앞서서 그동안에 최근에 나이지리아 쪽에서 몇 가지 우리 쪽에 지원을 요청한 것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지금 아프리카에 돌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책으로서 20만불을 지원하기로 했고, 아까 말씀드린 아프리카에서 인력양성 차원에서 직업훈련 센타 건립을 위해서 8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소위 지역주민의 경제 사회 인식 증진 사업이라고 해서 영상물 장비를 가지고 지역사회에 교육을 시키는 것인데 거기에 약 70만불 이렇게 해서 한 170만불 정도의 무상원조계획을 최근에 결정을 했는데 오늘 회담에서 오바산조 대통령이 우리 대통령님과 대표단에게 한국정부의 이러한 관심과 지원에 특히 감사한다 라는 것을 밝혔다.

잘 아시다시피 오늘 3개의 서명된 약정은 에너지 자원협력약정이 있었고 교통협력양해각서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석유탐사광구 생산물 분배계약 이 세 가지가 서명이 됐다.

웹사이트: http://www.president.go.kr

연락처

대변인실 : 02-770-2556, 춘추관 : 02-770-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