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중남미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의료기기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강원도와 KOTRA 강원무역관은 강원 의료기기 수출업체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하여 중남미 지역의 의료기기 바이어 21개사를 초청한 가운데 3. 13(월)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회의장에서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멕시코, 페루, 베네수엘라, 파나마, 과테말라, 도미나카공화국, 마이애미 등 중남미 지역 7개국에서 21개사(26명) 바이어가 참가해 도내 의료기기 생산업체 50여개사와 활발한 수출상담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번 방문하는 바이어 중 페루의 KOSSODA SAC사와 멕시코의 Altaespecialidad사는 연간 의료기기 수입액이 2백만불 가량되는 우량 바이어이고, 특히 멕시코의 Servicios Electronicosy Medicos사는 연간 수입액이 5만불에 달하는 대형 바이어로 도내 의료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상담결과에 따라 강원도 의료기기 수출이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와 KOTRA 강원무역관에서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위해 KOTRA 중남미본부 및 리마무역관 등을 통해 40여개사의 방한 희망 바이어 리스트를 확보하여, 이 중 수입희망 품목이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의료기기 제품과 일치하는 바이어 20여개사를 사전 선별하는 등 성공적인 상담회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한만큼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담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와 KOTRA 강원무역관에는 이번 수출상담회의 실제 계약성사율을 높이고자 오는 4월 중 상담업체별로 사이버상담회를 개최하여 상담성과를 제고시킬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멕시코시티, 카라카스, 리마 등 3개국을 대상으로한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파견함으로써 강원 의료기기에 대한 중남미 수출시장 개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상표 산업경제국장은 중남미 지역은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신흥시장으로, 최근 강원도의 새로운 무역 파트너로 급부상하는 지역인 만큼 도내 의료기기 재품 수출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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