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도정제안은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책개선 방안을 발굴,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능률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제안과 공무원제안으로 나눠 연중 접수를 받게 된다.
도민제안은 전남도에 거주하거나, 거주한 적이 있거나, 전남도에 본적을 둔 경우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공무원제안은 도와 시군 공무원이면 누구나 제출할 수 있다.
도는 도민들이 제안공모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청 홈페이지와 반상회보, 예향전남소식지를 통해 이를 집중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도민들이 쉽게 응모할 수 있도록 도민제안 응모서 5000매를 제작, 시군 등 행정기관 민원실 등에 비치 할 계획이다.
접수된 도정제안은 실시가능성과 경제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금·은·동상 등으로 나눠 표창과 함께 1~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무원의 경우에는 시상금 외에 특별승진 등 인사상의 특전도 부여받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모두 120건의 도정제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신용카드의 효율적인 관리방안▲119 접수시스템 개선방안▲휴농자재를 이용한 매트잔디 재배 및 활용방안▲가드레일 설치구간 갈매기 표지판 설치방법 개선 등 장려상 4건과 함께 노력상 1건이 채택됐다.
이철원 전남도 행정과장은 “낙후된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도민과 공무원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절실하다”며 “항상 공부·연구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들의 작은 아이디어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이를 소득사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도정제안의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타 시도의 제안접수 및 심사 시스템을 참고해 제안심사 시기를 다양화(연1회→연2회 또는 분기1회)하고 채택제안의 활용확대를 권장하는 등 ‘제안제도 활성화 방안’을 연구, 시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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