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극 '산소(Oxygen)'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하는 제3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06.7.2~7.11일까지 영남대 일원)를 기념하는 사전 기획행사이며 2006년 ‘화학의 해’ 기념행사이다.
이와 함께조직위원회는 청소년화학축제, 화학 도전 골든벨, 화학시화대회, 화학교사국제교류 등 화학축제도 준비하고 있다.
공연장소는 경산시민회관이다. 일정은 14일은 오후 7시, 15일은 오후 4시, 오후 7시 모두 세 차례 공연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단, 개인적으로 관람을 희망하는 교사와 학생은 학교를 통해 교육청에 신청을 하고 대학생, 일반인 그리고 단체(학교 포함)는 극단 모아에 사전에 직접 관람 신청을 하여 예약해야 한다.
공연 관람 신청 : 극단 모아 02-744-0300
초대권(입장권): 공연장에서 공연 시작 30분전에 접수된 신청 명단을 확인하고 배부 함
- 교사와 학생(개인 관람): 학교를 통해 교육청에 신청
- 중·고등학생(단체 관람) : 학교 단위로 단체 관람을 신청할 경우, 극단과의 협의를 거쳐 공연 시간 조정 가능
※ 단체 관람은 극단 모아에서 직접 접수
- 대학생, 일반인도 관람 가능(극단모아에서 접수)
참고로, 관람 연령이 제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나 연극의 내용 수준을 고려하면 가급적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 적합하다고 한다. 아울러 이번 연극 공연은 14일 경산을 시작으로 4월 23일 까지 대전·전주·광주·부산·서울 등 총 6개 도시에서도 공연한다.
작품은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고 시인인 로알드 호프만 교수(코넬대)와 의약화학자이며 소설가인 칼 제라시(스탠퍼드대)가 1981년에 발표한 본격적인 과학 연극『산소』는 산소를 발견한 라부아지에(A. L. Lavoisier)와 프리스틀리(J. Priestley), 쉘레(C. W. Scheele), 이 세 명의 과학자 이야기를 소재로 "누가 제일 먼저 산소를 발견했느냐?" "누가 가장 먼저 산소의 개념을 알아냈느냐? "그리고 "무엇이 더 중요한 문제냐?" 등을 물음으로써 과학에서 발견이란 무엇인가, 최초의 발견이 왜 그렇게도 중요한 문제인가? 등 발표를 통한 우선권과 발견이라는 과학 윤리적인 문제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주요등장 인물은 1777년과 2001년을 넘나들며, 과학자의 삶과 실험을 통한 발견 그리고 후세에 비쳐지는 모습을 배우들의 역할 바꾸기라는 재미있는 연극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과학적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연극을 통한 과학의 이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연극이라는 순수예술과의 만남, 과학의 이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2년 포항시에서 개최된 2002 대한민국 과학축전 공식초청 작품으로 포항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처음 공연하였고 2003 과학의 달 기념으로 서울 문예진흥원예술극장에서 공연되어 객석 점유률 120%를 기록하였다.
연출은 김광보씨가 맡았고 탤런트겸 배우인 유태웅(불멸의 이순신 등 출연), 중견 연기자 박용수, 길해연씨 등 국내 최고의 연출진과 배우들이 호흡을 맞추었다. 과학의 진실을 연극으로 맛보는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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