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됨에 따라, 5都 2村시대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가족단위의 관광수요 변화가 예측되어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개발공사 공동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체험관광으로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경북의 체험관광 상품은 경북의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를 소재로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하는 관광으로 체험관광 가족들에게 보다 알찬 여행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상품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체험관광 상품기획을 위하여 계절별, 테마별, 지역별로 특색을 살린 1시군 1체험상품 32개를 개발하여 여행 관련 전문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현장 답사를 통하여 상품화 가능성에 대한 실사 완료 하였다.
체험관광 실시시기는 이달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3회로 올해 총 30회 정도 실시된다. 여행기간은 1박 2일이며 첫 회 실시는 오는 3월 18, 19일 도내 소년, 소녀 가장과 25, 26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경주, 안동, 문경지역을 여행하고 내달 4월 1일부터는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령과 성주를 시작으로 고령의 대가야문화축제, 대가야문화학교의 목판, 한지체험, 개실마을의 엿 만들기, 딸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 사례 : 대가야문화축제 참가→지산동고분군→복동이숯불촌→대가야문화학교(목판,한지체험)→월막피정의집(숙박)→개실마을(엿만들기,딸기체험)→우륵박물관→세종대왕 왕자태실
체험관광 참가는 국내·외 가족관광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가능하며 체험관광에 소요되는 경비는 참가가족의 총 여행경비의 50%는 자부담하고, 나머지 50%는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개발공사가 지원하게 된다.
체험관광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위탁 전문여행사 홈페이지로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되며, 1회 모집인원은 약 70명 정도이다.
경상북도는 체험관광을 보다 알차게 하기 위하여 향토사학자와 각 지자체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체험마을의 유래, 전설, 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마을 어른들의 민간야사 등 옛 이야기를 들으며 가족여행의 추억을 한층 새롭게 만들어 갈 것이다.
이와 함께 참가 가족들로부터 기행소감을 접수받아 월별 우수 여행가족과 연중 최고 가족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한편 사업종료 후에는 이를 모아 “2006 체험관광가족여행”으로 발간 배포하여 경북체험관광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07년 경북방문의 해를 대비 올해 시행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코스를 추가 발굴해 방문의 해로 지정된 내년도에는 연중 주별 특집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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