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해빙기 안전관리실태 표본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관리대책 추진실태 확인을 위한 중앙차원의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월13일부터 4월3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및 시·도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및 대책을 논의하였고 2월20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전국의 14,000여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점검은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추진실태 등 해빙기 안전대책 전반에 대한 사항과 건설공사장, 절개지·낙석위험지역, 축대·옹벽 등 재난취약시설물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교육·산자·노동·환경·건교부, 가스·전기안전공사, 시설안전기술공단, 안실련 등과 합동(4개반 20명)으로 관련시설물을 점검하게 된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추진이 미흡한 자치단체는 안전관리대책에 따라 철저히 추진토록 하고, 시설물에서 중대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시설물 소유자나 관리자에게 통보는 물론 신속히 보수·보강하는 등의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하고,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추적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달 동안을 해빙기 비상체제 기간으로 설정,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에 해빙기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지방자치단체에는 특별기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만일에 사고에 대비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하기로 하였다.

소방방재청에서는 앞으로 해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유형별 재난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대처하여, 국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국민 스스로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안전의식 생활화로 생활주변 안전사고에 미리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인적재난관리팀 토목주사보 박정운 02-2100-5281 011-9243-8852
소방방재청 정책홍보담당관 남덕우 02-370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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