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30주년 에버랜드 클럽 선물 이벤트
단시간 안에 승부를 봐야하는 우리 시대의 인재들은 그들 개인의 창조력의 원천을 어디서 찾고 있을까? 그 답은 '여가'이다.
주5일제가 자리잡으면서 '여가 활용'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문제로 대두되었고 실제로 성공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여가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이며 여가 활용 전략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삼성에버랜드는 "에버랜드 클럽"이라는 기업형 복리 후생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주5일제의 태동기라고 할 수 있는 2004년도에 시작된 에버랜드 클럽은 SK그룹, 삼성그룹, LG그룹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미 회원수 40만을 보유한 선도형 복리후생 상품으로 그 자리를 굳히고 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매개체로 하여 그 범위를 중앙 공무원까지 확대함으로써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대상을 군인,교원,지방공무원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입사 부담 비용이 없음에도 불구,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베이 입장 시 발급된 카드만 제시하면 일반 제휴카드 결재 금액의 10%를 항시 추가 할인해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그 소소한 재미가 입소문을 타고 광화문, 테헤란로 일대로 흘러 들고 있다는 후문.가입기준이 500명이상 우량기업,관공서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에버랜드 클럽카드 자체가 하나의 소속감을 나타내 준다는 어느 인사 담당자의 만족스러운 의견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4월 17일로 개장 30주년을 맞이하는 에버랜드는 에버랜드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월 17일부터 30주년 '유로페스티벌'의 오픈을 맞이하여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에버랜드 클럽 회원들은 기본적인 입장 할인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내에서의 각종 할인 과 캐릭터 기념품, 캐리비안 베이 무료 이용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일을 위한 휴식은 이미 '여가'가 아니다.
에버랜드 클럽과 같은 복리후생 상품은 여가를 위해 일하는 시대에 그야말로 번뜩이는 제안이 아닐 수 없다.
만물이 생동하는 상춘의 계절을 맞이하여 "에버랜드 클럽 가족 복지카드"로색다른 가족 나들이를 통하여 가족사랑을 키워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삼성에버랜드 개요
1976년, 국내 최초의 가족 공원인 자연농원을 시작으로 국내 레저, 서비스문화의 심지에 불을 당긴 에버랜드는 그 후 20여 년 넘게 거침없는 개척정신을 발휘, 국내 가족놀이의 문화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에버랜드는 지난 1996년, 월드 클래스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하여 용인자연농원에서 에버랜드로 BI를 변경하여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태어났다. 영원과 활력을 의미하는 'EVER'와 자연, 포근함을 상징하는 'LAND'를 결합한 EVERLAND는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 인간의 꿈과 사랑과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2006년 개장 30주년을 맞아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삼성의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인간존중, 복합화, 국제화를 통하여「21세기 체재형 복합 리조트 단지」로 도약할 계획을 갖고 있다. 40여 개의 최신 어트랙션과 세계 유일의 복합 야생 사파리월드, 1985년 장미축제를 시발점으로 한 사계절 꽃 축제, 국내 最初, 最長의 눈썰매장을 갖춘「에버랜드」와 세계 최고 수준의 실내외 워터파크「캐리비안 베이」, 그리고「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등 3개의 Park를 갖춘「에버랜드」는 남녀노소,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늘 새로움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안겨주는 놀이문화의 대명사로서 자리 매김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ever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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