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생명평화를 위한 2500인 시국선언
선언참여자들은 새만금 방조제 공사가 끝나 40,100ha의 갯벌이 막히게 되면, 시화호, 화옹호, 영산호, 낙동강호 등에서 겪었던 수질오염의 비극이 되풀이 될 것임을 경고했다. 또한 새만금 갯벌을 터전으로 하는 지역주민 2만여명의 생존이 파괴되고, 광활한 새만금 하구 갯벌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들이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라며, 방조제 마감은 절대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언참여자들은 정치권의 야합에 의해 시작한 간척공사는 지역주의 정치인들에게 이용되고 있는 개발업체들의 이권사업에 불과함을 지적하고, 잘못된 새만금 사업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합리적 해결을 위해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 노무현 반환경정부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시국선언은 상황 보고, 각계(문화계, 여성계, 노동계, 법조계, 종교계, 정치계, 학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 의견 발표, 2200선언문 낭독, 대법원에 2200인 탄원서 제출, 국무총리실 항의서한문 제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연락처
새만금 국민회의 상황실 명 호 부장 011-9116-8089
환경연합 활동국 염형철국장 016-464-0064
이 보도자료는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