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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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코스피 020560
2004-10-20 09:13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나항공(대표:朴贊法)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 아트홀에서 제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약칭 AISFF 2004)를 개최한다.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는 아시아나항공이 주최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의 하나로 단편영화의 국제적인 경향을 만날 수 있는 ‘국제경쟁 영화제’이면서, ‘세계 최초의 기내영화제(The first In-Flight film festival in the world)’를 동반하는 지상과 공중의 영화 축제이다.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달간 접수마감한 영화제 경쟁부분 출품작은 국내 268편, 해외553편 등 총821편이 접수되었다. 짧은 경쟁공모기간에도 불구하고 해외 37개국에서553여편이 접수돼 전세계 단편영화인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작품들은 28일부터 31일까지 영화제 기간동안 국내외 저명한 영화인으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안성기)의 개별심사 및 심사위원단 의결에 의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경쟁작 심사에는 심사위원장인 영화배우 안성기씨를 비롯해 박세형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영화제 집행위원장, 변영주 감독, 영화 평론가 심영섭씨, 영화전문기자 오동진씨,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대만출신 촬영감독 마크 리 핑 빙, 차세대 중국감독 지아 장커, 세르비아출신의 영화기획자 고란 토파로빅이 참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미주왕복항공권 2매가 수여되며, 이밖에 심사위원 특별상, 감독상, 아시아나 고객인기상, 기술상, 애니메이션상/다큐멘터리상, 100초 트레일러상 등이 시상된다.

시상식은 31일(日) 오후7시 코엑스 아트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영화제 이후 수상작과 특별프로그램은 ‘하늘위의 극장’인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전 노선을 통해 약 300만명의 전세계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또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본선진출작 62편과 스페셜 프로그램 31편의 상영외에 ▲동시대 거장 후샤오시엔 감독과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촬영감독 마크 리 핑 빙과 함께 영화적 방법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올 초부터 영화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지태 감독의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의 메이킹 트레일러와 일본의 재일한국인-조총련 문제를 제작준비 중이던 故조은령 감독의 메이킹 다큐 <어깨동무>를 깜짝 상영한다.

영화제 출품작은 영화제 기간 동안 코엑스 아트홀에서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상영되며,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 홍보팀장 손은영(02-747-6295/011-9981-2930) 기타사항은 홈페이지(www.aisff.org)참조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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