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온, 가을에 만나는 삼색의 러브스토리
27일(수)에는 17살의 소녀와 40대 중년 남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마이 퍼스트 미스터(MY FIRST MISTER)’가 방영된다. 옷가게 직원과 주인으로 만나게 된 두 주인공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 여주인공은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으로 유명한 릴리 소비에스키가 맡아 방황하는 10대 소녀의 모습에서 사랑에 빠진 성숙한 숙녀의 모습까지 열연을 보인다. 크리스틴 라티 감독, 알버트 브룩스 주연의 2001년작.
28일(목)에는 자끄 리베트의 2001년작 ‘알게 될거야(LA SAVOIR)’가 안방을 찾아간다. 여섯 명의 남녀가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운명처럼 얽히게 되는 삼각관계를 통해 사랑의 참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 자끄 리베트 감독의 거장다운 여유와 위트가 가득한 섹시하고 지적인 로맨틱 코미디물로 2001년 칸 영화제에서 소개돼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마지막 29일(금요일 밤10시)에는 섹시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2002년작 ‘러브인 맨하탄’이 방영된다. 뉴욕의 재력가인 한 남자와 호텔 청소부 여주인공이 신분차이를 넘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재즈 여가수 노라 존스의 노래 등 영화 속에서 흐르는 음악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영국출신의 미남배우 랄프 피네스가 주연을, 영화 ‘조이 럭 클럽’의 웨인 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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