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 새만금 살리기 2차 행동-광화문에서 대법원까지 도보행진 진행
이런 가운데 지난 3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은 “새만금을 살려야 전북도민과 우리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새만금 방조제 현장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용옥 선생은 새만금 1인 시위를 통해 전북도민들에게 진정한 전북발전을 위해서는 새만금 갯벌이 살아있어야 하고, 방조제 2.7km가 열려있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상생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이런 호소에 대해 많은 시민들과 전북지역 주민들은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하여 김용옥 선생과 새만금 문제에 대한 대화마당을 여는 등 김용옥 선생의 양심적 행동에 지지를 표하고 1인 시위에 동참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새만금 방조제 현장 1인 시위에 이어 16일 대법원 판결을 앞둔 가운데, 도올 김용옥 선생은 3월 13일(월) 오전 10:30부터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대법원까지 도보행진을 통해 새만금갯벌과 진정한 전북발전을 위한 2차 행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새만금 도보행진은 새만금 방조제에서의 1인 시위를 서울에서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서 우리 사회의 생명가치를 대변하는 새만금 갯벌의 보전과 올바른 지역발전 논의를 위해 많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 3. 11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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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상황실 명호 부장 02-730-0301
이 보도자료는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