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간경제동향

광주--(뉴스와이어)--주간 지역경제동향

(경 제 통 상 국)
산 업 계
󰊱 광주·전남지역 상공회의소 선거 관련 동향
○ 최근 제19대 광주상의 의원선거와 관련하여 부정선거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3. 10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선거과정에서 드러난 불법·혼탁선거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음
○ 시민협은 성명서에서 “이번 선거가 불법·혼탁 시비를 넘어 급기야 경찰력을 동원하는 몸싸움 선거형태로 변질된 것에 실망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하면서
·“만약 상의의 자정노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검찰의 힘을 빌려서라도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함
○ 이와 관련, 최근 새 집행부가 출범한 여수상의와 목포상의도 선거과정에서의 부정 및 불공정 시비 등으로 적지 않은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상공회의소의 불합리한 선거관리규정이 하루빨리 개정되어야 한다는 여론임
○ 3. 9 새 집행부가 출범한 여수상의의 경우 김광현 前 여수시장(66, 대창기계)이 박형길 전 여수상의 부회장(66, 대도종합건설)을 누르고 제19대 회장에 선출되었으나
·의원선거의 투표권이 회비 납부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됨으로써 여수산단 “싹쓸이” 논란이 제기되었고,
·회장출마 포기선언을 한 박용하 前 회장의 선거개입 의혹 등으로 지역 상공인들간 분열과 갈등만 키웠다는 비난을 사 ‘반쪽 취임식’에 그치고 말았다는 평가를 받았음
○ 목포상의도 지난 2. 22 상임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주영순(60)씨가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돼 3. 10 취임식을 가졌으나
·지난해말 그동안 관례대로 회장추대위원회를 구성해 김호남(57, 근화건설)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한 후, 추대위원회 구성 등이 상공회의소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자 이를 백지화하고 투표로 회장을 선출하는 촌극을 빚었으며,
·신임 주 회장은 추대를 받지 못하자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선거가 치러지게 되자 전격 출마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배신감을 느낀 일부 상공의원들이 이미 사퇴서를 냈고, 회장 취임식에 10여명의 상공의원들이 참석하지 않는 등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음
·또한, 회장선거를 앞두고 일부 상공의원들을 상대로 금품을 건냈다는 소문까지 퍼져 도덕성마저 의심케 하고 있음
○ 이와 같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되어야 할 공익 경제단체인 상공회의소가 부정·불공정 선거시비로 회원간의 반목과 갈등을 빚는 사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상공인들의 자정노력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선거관리규정을 공직선거법에 준하여 투명하게 개정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선거관리를 선관위에 위탁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임
○ 한편, 광주상공회의소는 3. 8 치러진 제19대 의원선거 결과 42명의 의원당선자 명단을 확정 공고하였으며,
·3. 10(월) 10:00 광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개최하여 회장단 등 19대 임원을 선출할 예정임
󰊲 광주시 중국시장개척단 기대 이상의 성과 거양
○ 광주시 중국시장개척단(단장 강왕기 경제통상과장)이 3. 5~3. 11 홍콩과 우한, 꽝저우시에서 활발한 시장개척활동을 벌인 결과,
·현지업체와 2건 14만불 상당의 현장계약을 체결하고, 81건 2천6백만불의 계약상담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기대이상의 큰 성과를 거둠으로써 향후 對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음
○ 먼저, 홍콩에서는 의약부외품과 표백면 생산업체인 (주)태봉과 LED 생산업체인 (주)아이씨에프사가 14만불의 현장계약을 올리는 뜻밖의 성과를 거둔 외에도,
·67개 업체와 1천5백만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실시했으며, 이중 34개 업체는 향후 5백만불의 수출계약 의향을 보였음
○ 우한에서는 72개 업체와 5천2백만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전개한 결과 26건 1천6백만불의 계약의향을 확인하였으며,
·이중 자원관리시스템 생산업체인 (주)일산정보기술공사와 천연염색제품 생산업체인 (주)터전,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터미네이터 생산업체인 지오토(주), 의료용 온열기 생산업체인 (주)명신메디칼 등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매우 컸음
○ 또한, 꽝저우에서는 48개사와 1천2백만불 규모의 수출상담을 통해 21건 5백만불 상당의 계약의향을 확인했으며,
·미용기기 생산업체인 바이오닉스(주)를 비롯하여 (주)명신메디칼, (주)터전, (주)아이씨에프, (주)일산정보기술공사 등은 활발한 상담과 상품거래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음
○ 한편, 시개단은 광주시의 자매도시인 꽝저우시와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현대미술전, 바둑대회, 기념상징물 교환 및 문화예술 공연방안 등을 협의하였으며,
·우호교류 협력도시인 우한시에서는 광산업 상호 교류방안과 금년에 추진할 예정인 교류협정 체결절차 등을 협의하였음


유관기관
󰊱 광주금형산업진흥회,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파견
○ 광주금형산업진흥회(회장 김성봉)는 중소기업진흥공단광주전남본부(본부장 양해진) 주관으로 3. 15~3. 21까지 말레이시아에 금형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임
○ 우성정공 등 광주지역 금형업체 13개사 17명으로 구성된 이번 금형시개단 파견은 금년말로 예정된 말레이시아의 신차출시에 대비한 대규모 금형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3. 16 콸라룸프르 니코호텔에서 현지 금형바이어 50여개사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광주금형산업진흥회와 말레이시아금형협회(MMADA)간 상호 업무협조를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임
○ 한편, 광주금형산업진흥회는 지난 1. 31~2. 6 미국 LA에서 열린 Pacific Design & Manufacturing Show에 참가해서 만난 의료기기업체인 Magna Comp社의 구매담당자가 최근 광주를 방문하여 회원사인 상오정밀(주)와 60만불 상당의 정밀사출금형 구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 김대중컨벤션센터 임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조영복 前사장의 사퇴로 지난 3. 2부터 사장대행체제로 운영됨에 따라 센터 조직의 조기 안정과 임직원들의 분위기 쇄신 및 사기앙양을 위해 3. 18(토) 전 임직원이 참석하는 한마음대회를 개최함
○ 이번 한마음대회는 순창 강천사에서 담양 금성산성 산행을 한 후 사장대행을 맡고 있는 최현주 경제통상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조직운영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임
󰊳 남구, “지식재산도시” 선언식 개최
○ 남구청(청장 황일봉)은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활용에 관내 주민과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3. 14(화) 11:00 남구 종합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초청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도시 선언식”을 개최할 예정임
○ 앞으로 남구청은 공무원 제안제도와 직무발명을 활성화하여 1공무원 1창안운동을 전개하는 등 조직내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특허상담센터를 유치하고 지식재산센터를 건립·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임

해외경제동향
󰊱 중국, 야간비행 허용으로 여행경비 절감 기대
○ 중국 항공당국이 국내선 야간비행 금지를 해제함에 따라 중국 여행이 한결 저렴해 질 것으로 예상됨
○ 현지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민항총국은 중국내 모든 공항들의 운항시간을 새벽 2시까지, 신장 등 일부 공항의 경우 새벽 4시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음
○ 중국 항공당국은 그동안 야간비행을 의미하는 ‘홍안항반(紅眼航班)의 경우 승객들이 잠을 잘 수 없어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지난 2002년 이래 야간비행을 금지해 왔음
○ 그러나 최근 야간비행이 허용됨으로써 여행객들이 야간에 항공으로 이동할 경우 야간시간의 국내선 항공요금이 낮시간에 비해 최대 20%까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숙박비까지 절감되어 여행요금을 한결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미국, 속지주의 폐지여론 확산
○ 미국 영토에서 태어날 경우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권자가 될 수 있는 점을 악용한 ‘원정출산’ 관행에 제동이 걸릴 조짐임
○ 최근 미국에서는 주류사회의 반이민 정서에 편승하여 연방의회와 연방대법원에서 속지주의에 따른 ‘시민권 자동부여’ 헌법조항을 폐지시키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음
○ 이미 연방의회에서 불법이민자 문제해결의 한 방안으로 자동 시민권 부여제도에 대한 재검토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소수계 중심의 이민커뮤니티들은 국적취득 절차를 지나치게 까다롭게 하는 것은 “이민자의 천국”인 미국의 건국정신에 위배된다고 반론을 제기하는 등 ‘속지주의 폐지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은 실정임
󰊳 중국 광동성, 지난해 12.5% 경제성장
○ 광주광역시의 자매도시인 꽝저우가 소재한 중국 남부 광동성 경제가 지난해 12.5%의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중국내 최대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음
○ 지난해 광동성의 1인당 GRDP는 3,100달러, 이는 중국 전체의 1인당 GDP 1,700달러의 1.8배에 달하며 , 인근성보다 4배나 많은 규모임
○ 광동성의 경제팽창을 주도하는 지역은 꽝저우, 심천, 동관, 주해, 혜주, 산터우로 이어지는 광동성 남부의 공업벨트지역이며, 주강 삼각주에 몰려있는 이들 공업도시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3~15%대에 이르렀음

주요행사
□ 고용 및 인적자원 개발정책 심포지엄
○ 주 제 : 고용위기의 시대, 지방정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일시/장소 : 3. 16(목) 14:00~17:40, 시청 3층 중회의실
○ 참석대상 : 광주, 전남·북 지자체 및 지방노동청 고용촉진업무 담당자
○ 주 최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노동연구원
□ 유비쿼터스-Home 체험관 개소식
○ 일 시 : 3. 16(목) 15:00
○ 장 소 : 서구 농성동 벽산건설 블루밍 모델하우스
○ 주 최 : 벽산건설
※ 유비쿼터스 체험관 개요
- 사업시행 : 벽산건설, 삼성물산 CV-net社
- 주요내용 : 주인인식 보안체계, 자동 거실·스크린·부엌·홈바, 감성조명 등 유비쿼터스 환경의 미래형 주택
- 사 업 비 : 10억원
- 운영기간 : 2006. 3월부터 1년 이상
□ 중국 옌타이(烟台)시 민관교류협력단 파견
○ 방문개요 : 3. 16~3. 19(3박4일), 중국 옌타이市
○ 방 문 단 : 23명(단장 : 정무부시장)
- 기업인 15, 민간단체 2, 공무원 6
○ 주요내용 : - 양 시간 경제협력 및 관광교류협의회 개최
- 옌타이시 주요시설 시찰 및 지역연고기업 방문
- 광주-옌타이 직항로 개설 협의 등
※ 옌타이시는 우리나라와 가장 인접한 인구 6백여만명의 산동성의 중심도시이자 자동차, 기계, 전자산업 등이 발달한 항구도시이며, 지난해 12월 옌타이 시장일행의 우리시 방문에 대한 답방임
□ 금요조찬연수회(광주전남경영자총협회)
○ 개 요 : 3. 17(금) 07:00, 무등파크호텔
○ 강 사 : 홍석기 서울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
○ 내 용 : 21C 전문경영자를 위한 변화관리와 미래전략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공보관실 오승준 062-61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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