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6년도에 우리 시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해결하고 일관성과 연속성있게 관리해야 할 현안과제 및 전담관리 사업을 선정하고 소관 과제별 설득력있는 해결논리 개발 등을 통한 조기해결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안과제로 법적·제도적·재정문제, 기관·단체간 이해관계 등으로 현안이 되어있는 사업 139건과 공사기간 3년이상·사업비 100억원이상 건설사업중 전문지식이 수반되는 장기사업 38건을 전담관리사업으로 선정했다.

현안과제는 국제자유도시 육성, 산업단지 확충 등 시 현안과제 23건과 실·국 현안과제 116건 등 총139건이며, 전담관리사업은 10대 전략산업육성, 녹산산단 방재시설 등 38건이다.

이는 실·국별로 신청을 받아 선정안을 마련한후 2차례에 걸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 것으로, 전담관리사업 38건에 대해서는 3월중으로 실·국·본부장이 4~7급 공무원중 사업별로 전담관리자를 지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게된다.

올해는 전담관리사업을 현안과제에 포함하여 관리하고, 전담관리사업의 영속성을 위하여 2005년도 전담관리사업이 2006년도에도 제정된 경우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2005년도 전담관리자를 계속 지정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영속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현안과제 및 전담관리 사업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평가결과에 따라 실적가점을 부여(0.1~0.3점)해 주고, 중앙부처 건의, 당정간담회 등을 통해서 현안해결 추진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현안과제 및 전담관리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추진을 위해서, 2007년도부터는 업무-평가-보상으로 연계되는 상과관리시스템(BSC)으로 일원화하여 관리하고, 현안과제를 문제사업을 발굴하여 해결중심으로 관리해 나가는 방향으로 운영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관계자는『전담관리자(Project Manager)』제도가 주요 프로젝트 추진에 주인개념이 정착되고 업무의 일관성 유지 및 책임있는 추진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열심히 일하는 풍토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기획관실 박종규 051-888-2148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