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에도 “노사협력 1사1담당관제”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지역 주요사업장의 노사분규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의 애로사항 수렴 등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사협력 1사1담당관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주) 등 지역 주요사업장(종업원 300인 이상) 25개사에 대해 울산시 경제통상국 간부공무원 25명이 노사협력 1사1담당관으로 지정돼 운영된다.

담당관의 주요역할은 기업의 고유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담당 사업장의 노사양측을 방문 노사의 입장, 주요쟁점 등을 수렴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노사분규 사전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을 펼친다.

또한 노사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조치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등 행정지원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 수범사례 등을 수집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초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노사안정 종합대책’을 수립 △참여와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 △노사분규 사전 예방활동 강화 △근로자 문화 복지사업 확대 △선진 노사문화 해외연구 조사단 운영 △범시민 공감대 형성 홍보활동 전개 등 5개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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