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휴식월제 국유자연휴양림 조기 개방
금년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예상 시기는 평년보다 2~3일, 작년에 비해 6~7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에서는 이용객 안전등을 위해 ‘06년 1월부터 3월말까지 동절기 휴식월제를 시행하던 국유자연휴양림중에서 평소 국민들의 이용문의 전화가 많고 기온상승으로 인해 봄기운이 느껴지는 중서부권 휴양림에 한해서 국민휴양수요 충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체 또는 일부 폐쇄된 시설물에 대해 당초 4월1일이었던 개장예정일보다 2주일 빠른 3월17(금)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휴양객들에게는 보다 많은 휴양림 이용기회가 넓어지게 되었으며 더불어 자연휴양림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객실물품 정비, 안전대책 등 많은 이용객들 맞을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이번 조기개방 대상휴양림중 회문산자연휴양림·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전체폐쇄,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오서산자연휴양림·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일부 시설물이 폐쇄되었던 곳으로 3월17일(금) 09시부터 예약신청을 받으며, 이때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휴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개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이번 동절기 휴식월제 조기 개방을 통해 이용객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늘 국민들 곁에서 봉사하며 보다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사랑받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자연휴양림 조기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경영2과(☎ 042-620-5582)로 문의하면 된다.
o 개나리 개화시기
개나리는 3월 16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개화하기 시작하여 남부지방은 3월 19일~23일, 중부지방 및 동해안지방은 3월 25일~3월 30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3월 31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만개 시기는 개화일로부터 약 7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서귀포의 경우 3월 23일 그리고 서울은 4월 3일 이후에 만개할 것으로 전망됨.
* 주요도시 개나리 개화예상시기 *
서귀포 : 3월16일 부산 : 3월19일 대구 : 3월20일 광주 : 3월23일 대전 : 3월23일 강릉 : 3월24일 서울 : 3월27일
o 진달래 개화시기
진달래는 3월 19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하여 남부지방은 3월 20일~28일, 중부지방과 동해안지방은 3월 28일~4월 3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에서는 4월 3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만개 시기는 개화일로부터 약 7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서귀포는 3월 26일 그리고 서울은 4월 5일 이후에 만개할 것으로 전망됨.
* 주요도시 진달래 개화예상시기 *
서귀포 : 3월19일 부산 : 3월20일 대구 : 3월25일 광주 : 3월25일 대전 : 3월27일 강릉 : 3월28일 서울 : 3월29일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