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과 함께하는 생활민방위 훈련이 3월부터 본격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2006년 민방위훈련을 15일 오후2시 방재훈련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단, 15일이 토요일, 공휴일인 4월과 10월은 각 14일과 16일 실시하고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 하절기 7월은 훈련을 실시하지 않는다.

특히, 2006년은 창설 31년 전통의 민방위제도를 시대와 환경 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생활민방위』개념을 확산시켜 국민들이 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위주의 훈련을 강화하고,

농·어촌·산간, 도시지역등 지역특성과 계절별 재난수요에 맞게 훈련종목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지역별로 차별화 된 방재훈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국 153개소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산불과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한 훈련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 고취와 행동요령을 습득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주요 훈련지역인 경남 거창군(산불)과 부산 사상구(안전사고) 훈련현장이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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