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우 장관, 20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초청 오찬강연

서울--(뉴스와이어)--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0일 중국 일변도의 투자관점을 가진 미국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서 부산항·광양항 물류단지의 투자가치를 강조하고 물류분야에 있어 한미경제협력의 새로운 발전가능성을 제시했다.

장 장관은 이날 낮 12시 서울 하얏트호텔 로투스룸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AMCHAM) 주최 오찬간담회에서 ‘동북아시아 경제로의 관문 : 한국항만과 항만물류단지(Korean Port & Distripark : The main gateway to Northeast Asian Economy)’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엔 AMCHAM 회장인 윌리엄 오벌린 보잉 코리아 사장 등 회원 기업인과 미국대사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미국계 세계적 물류업체인 Prologis가 한국에 지사 설립을 추진하는 등 미국계 물류 전문업체들이 한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 물류시장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시점에 마련된 것이어서 향후 부산항·광양항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양부는 전망했다.

<참고자료>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개요

1. 설립 연도 : 1953년
2. 대표자
- 회장: 윌리엄 오벌린 (Mr. William C. Oberlin)보잉사 한국지사장
- 상근부회장: 타미 오버비(Ms. Tami Overby)
3. 구성
- 1,200개 기업을 포함한 2,300여 회원이 있음
4. 조직
- 운영이사회 : 회장단과 12명의 이사로 구성된 집행부
- 운영위원회 : 28개의 산업별 분과위원회
5. 주요활동
① 한·미국의 통상사안의 조정 및 해결
- 매년 ‘Improving Korea's Business Climate' 발간
② 주한미국기업인에 간행물, 세미나 통해 최신 정보제공
③ Door-Knock 프로그램
- 매년 봄, 워싱턴·뉴욕 등을 방문하여 행정부·의회·업종별 이익단체·싱크탱크 등에 한국상황 설명
④ 미래의 동반자재단(Partners for the Future Foundation) 활동
- 실직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 직업훈련을 통해 실직자 자립 지원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동북아물류중심추진기획단 02-3148-6264-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