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올해 초 개최된 NI Days 2006에서 대대적으로 컨트롤 및 디자인 분야로의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첫 번째 행보로 지난 3월 3일, 김화기술과 공동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김화기술은 동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은 솔루션 개발업체이며, 한국NI는 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의 컨트롤 및 디자인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컨트롤,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업계의 최신 트렌드는 하드웨어 검증이다. 그러나 이 분야에서 시판 중인 상당수의 관련 하드웨어는 성능 부족, 난해한 사용법, 기술 지원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부재 등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급 레벨의 Rapid Control Prototyping 및 Hardware-in-the-Loop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현실이다.

반면, NI는 테스트 영역에서 컨트롤 및 디자인 영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LabVIEW의 툴킷을 강화하면서 리얼타임 하드웨어 타겟을 꾸준히 늘려왔다. NI의 솔루션을 채택한 엔지니어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LabVIEW로 간소화 시키면서 폭넓은 리얼타임 하드웨어 타겟 중에서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에 맞는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NI의 연구 개발력뿐 아니라 업계 최고의 기술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이라면 향후 국내 컨트롤 및 디자인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본 세미나에는 항공우주, 메카트로닉스, 의료기기, 가전, 전파, 해양선박, 산업시스템 설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연구원 및 시스템 개발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개발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 타겟에 큰 관심을 표시하였다. 특히, 컨트롤,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에서부터 하드웨어 검증, Rapid Control Prototyping 및 Hardware-in-the-Loop 솔루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개요
에머슨(NASDAQ: EMR)은 세계 필수 산업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한국NI(내쇼날인스트루먼트, National Instruments)는 에머슨의 자회사로, 1976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설립돼 반도체, 자동차, 국방항공,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엔지니어와 기업의 생산성, 혁신, 발견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최근 에머슨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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