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카나’ 오렌지 주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미국 펩시사의 100% 오렌지주스 ‘트로피카나(Tropicana)’가 국내시장에 상륙했다.

이번에 처음 국내에 선보이는 ‘트로피카나’ 제품은 100% 오렌지주스로서, 296ml, 946ml, 1.89L등 3종으로 소마코프(대표 김도형)를 통해 유통 판매된다.

‘트로피카나’는 과일주스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선두 브랜드로서 미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전세계 100% 주스시장에서 최근 5년동안 NO.1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트로피카나’ 오렌지주스는 1일 비타민C 섭취량을 100% 공급하고, 무가당.무방부제, 그리고 인체에 유해한 어떠한 인공색소, 인공감미료도 첨가되지 않은 건강주스이다 그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각종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가족의 건강을 위한 필수품이다.

탄산음료에 이은 오렌지주스에서도 펩시(트로피카나)와 코카콜라(미닛메이드)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정보
- 가격 채널별로 다르지만 백화점가 기준
1.89L 9,800원/ 946ml 5,200원/296ml 2,500원
- 현대,신세계, 롯데 백화점/ 홈플러스, 월마트, 킴스 등의 할인점 입점


연락처

소마코프 02)3445-6645
마케팅 위기정 과장 016-378-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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