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중국게임포털‘아이게임’본격 가동
이로 인해 지난 7월 베타 서비스 오픈, 최고 동접자수 3만명을 기록하며 순항중인‘아이게임’이 정식서비스에 본격 돌입함으로써 CJ인터넷은 중국 게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CJ인터넷은 20일, 중국 베이징 소재‘왕부(王府)호텔’에서 시나닷컴의 왕얜(汪延)사장과 CJ인터넷의 방준혁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아이게임’의 공식 오프닝 행사를 갖고,‘아이게임’에 대한 서비스 개요 및 향후 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사의 관계자 외 중국 현지 기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양사 대표가 함께‘아이게임’의 공식 오픈을 선언하고, 지난 7월‘아이게임’의 베타서비스 진행 결과 및 향후 사이트 운영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추후‘아이게임’을 통해 선보일 게임을 시연하기도 했다.
‘아이게임’은 중국 최대 포털사 시나닷컴의 자본력 및 트래픽에 넷마블의 검증된 기술력과 콘텐츠가 결합된 중국 게임포털 사이트로 지난 7월 9개의 게임으로 베타 서비스를 오픈, 현재 넷마블 자체 게임과 로컬게임 등 총 23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아이게임’은 서비스 3개월 만에 회원수 350만명과 최고동접자수 3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오픈 1년 만에 중국 최대 게임포털 사이트로 등극한 중국의 큐큐게임(www.game.qq.com)과 비슷한 성장율로, 큐큐게임은 5개월만에 최고 동접자수 5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게임’은 정식 서비스 오픈과 더불어 앞으로 신규유저 확보와 동시접속자수 증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 신규 유저 확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광고를 병행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내에‘아이게임’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켜 연말까지 1천만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고 동시접속자수를 최고 12만명으로 끌어올릴 계획.
또한,‘아이게임’은 중국 내에서 이미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대형온라인 RPG시장과 차별화를 선언, 캐주얼게임과 커뮤니티, 아바타 등 중국의 문화와 취향에 맞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업무와 학업에 지친 대중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캐주얼사이트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CJ인터넷 송지호 대표는“베타 서비스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이게임이 정식으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현지 시장에 맞는 게임 개발과 운영을 통해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을 주도하는 대표적 게임포털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나닷컴의 왕얜(汪延)사장은“현재 중국 게임시장은 RPG 일색으로, 아이게임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막간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대중들의 틈새 욕구를 공략한 캐주얼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CJ인터넷과 시나가 함께 협력해 중국 내 대중들에 부합한 새로운 온라인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아이게임’은 중국 현지의 최대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과 국내 최고의 게임포털 사이트인 넷마블 양사의 게임 개발력과 서비스 지원 능력 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의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cj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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