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조절 기능 개별인정형 제품 ‘웰니스 바나바’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혈당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혀진 바나바 추출물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인 ‘웰니스 바나바’가 나왔다.

혈당 조절 및 상승 억제 기능이 있는 건강식품인 ‘웰니스 바나바’는 일본의 유스테크노코퍼레이션사로 부터 웰니스바나바사가 독점 수입하였으며 웰루킹(대표: 김현득 www.banabamall.co.kr) 를 통해 국내에 본격 출시됐다.

바나바에는 당분의 대사를 촉진하는 마그네슘, 아연 등의 천연 미네랄과 고구마의 15배에 상당하는 식물섬유, 탄닌 등의 유효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코로소린산 (Corosolic acid)이 포함되어 있어 최근 일본에서도 생활습관병 대책, 당뇨병치료, 다이어트 소재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웰루킹 김현득 대표는 “웰니스 바나바정의 약리작용은 인슐린이 체내에서 그 기능을 적절하게 작용을 못하더라도 그 기능을 대신해 주며 운반체(GLUT4)에 신호를 주어서 포도당(glucose)을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촉진시킨다”며, “이를 통해 당을 세포 내로 이동시켜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 제품에는 바나바 주정 추출물 분말(코로소린산 1%) 40%, 유당 25%, 덱스트린 28%, 결정셀룰로오스 5%, 자당지방산에스텔 2% 등이 함유되어 있다. 250mg 90정에 19만8천원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신문 지면을 통해 통신판매 되고 있다.

이 제품은「바나바」에서 추출된 성분에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성이 발견된 후 일본을 비롯, 미국 등지에서 세계 특허를 획득하였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2월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 식품 원료 또는 성분으로 인정 받아 같은 해 12월 원료 기준 규격과 제품 기준 규격에 대한 개별인증을 획득했다

바나바는 부채꽃과의 식물로 필리핀에서는 천 년 전부터 바나바의 잎을 달여 마시면 당뇨병이나 비만, 변비,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애용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약용차로서 병원에서도 혈당 조절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바나바는 의약용 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ll-lookingkorea.co.kr

연락처

웰루킹코리아 김현득 대표 02-6383-7000
홍보 대행사 프리스트 홍양선 실장 019-241-5070 남향미 과장 02-6382-350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