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용원지점 개점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이장호 부행장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첫 영업을 시작한 용원지점은 아파트, 상가, 공단 고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용원지점(지점장 조병영)은 영업력과 업무능력이 탁월한 지점장을 포함해 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고객상담실 2개, 현금자동입지급기 4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용원지점은 영업점 주변 아파트와 상가, 음식점이 밀집해 있고 마천공단과 녹산공단과도 인접해 있어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에 대한 밀착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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