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vs여제자’ 크랭크업
마지막 촬영 씬은 신중하고 비밀스럽게 진행되었다. 실제로 영화의 마지막이 될 이 장면에는 장규성 감독 특유의 한 방이 숨어 있기 때문. 학교를 찾아 온 의외의 손님 차승원이 세 사람의 즐거운 분위기를 잠시 방해 하고 여선생과 여제자를 새로운 국면에 빠뜨린다. <선생 김봉두>를 통해 장규성 감독은 보기 드문 ‘캐릭터 컨트롤’을 보여주었고 배우 차승원에게 ‘재발견’의 기회를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인연뿐 아니라 영화 <여선생vs여제자>의 플롯에 반한 차승원이 흔쾌히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고. 과연 ‘여자 김봉두’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천방지축 푼수떼기 ‘여미옥 선생’과 ‘김봉두 선생’이 만나면 어떤 불꽃이 튀게 될까? 기발한 설정과 환상적인 코미디 감각으로 관객의 마지막 웃음까지 불러 일으키는 장규성 감독의 솜씨가 <여선생vs여제자>의 에필로그에서 120% 발휘된다.
최고 전성기의 팔색조 여배우 염정아와 차세대 스타 이세영, 그리고 원조 꽃미남 이지훈이 <선생 김봉두>의 장규성 감독이 지휘 아래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이미 주목을 받은 영화 <여선생vs여제자>. 게다가 세상에 둘도 없는 라이벌이 다름아닌 초등학생과 노처녀 여선생인 희한한 학교연애담이라는 설정은 벌써부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한 교실 라이벌의 엎치락뒤치락 한판 승부는 11월 17일 극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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