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중공업 3분기 실적호전, 흑자폭 증가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도 1,7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442억원보다 23.9%가 증가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재무구조개선을 통해 부채비율도 97%대로 떨어졌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액은 639억원으로 2분기 매출액 629억원을 넘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3분기 영업이익이 23억원, 경상이익이 165억원으로 2분기 대비 94.8%, 473.3%가 각각 증가된 실적을 올렸다. 3분기 경상이익이 급증한 요인은 유휴부동산 매각차익 111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통일중공업 공시책임자는 “이미 3분기 누계 216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려 고정자산 처분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올해 경상이익 목표 100억원은 초과 달성하였다”며, “사업구조의 특성상 4/4분기에 매출이 몰려있어, 올해 경영목표인 2,600억원의 매출과 82억원의 영업이익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통일중공업의 실적 호전은 도요타방식의 빅딜을 통한 노사안정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대외 신인도가 향상되고, 적극적으로 중국, 이란 등 해외시장을 공략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락처
사람과이미지 임진택 과장 017-274-8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