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대병원이 2006년 지역암센터로 선정됐다는 14일 보건복지부의 발표로지역 전체가 환영분위기, 보건복지부는 충북대병원, 강원대병원, 제주대병원에 대한 지역암센터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결과(1차 구두평가, 2차 현지평가, 제3차 최종평가) 모두 적합하여 2006년 3개 대학병원을 지역암센터로 선정하였다고 14일 밝혔다.

’04년, ’05년에 각각 3개소씩의 지역암센터를 설치한데 이어, ’06년 3개소를 선정함으로써 총 9개소의 지역암센터를 마무리 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상반기에 2개 대학병원을 선정하고 금년도 하반기에 담배값 인상 후 유보된 예산이 배정되면 1개 대학병원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평가결과 3개 대학병원 모두 80점이상 적합으로 평가되어 선정·지원한다고 하였다.

선정대상기관 3개 대학병원에 대한 지역암센터운영위원회의 평가결과 3개대 모두 80점이상 적합으로 평가되었으므로 지역주민의 열망을 반영하고 탈락시 병원운영에 심한 타격을 줄 수 있어 기존 예산의 범위내에서 3개소 모두를 선정하여 지원하도록 참석위원 만장일치의 건의가 있어 이를 받아드렸다고 복지부는 그 선정배경을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대병원 지역암센터가 선정됨으로써 동 센터에서는 각 지역에서 주민에 대한 암치료, 암연구 뿐만 아니라 암예방, 암검진 등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암과 관련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가암관리사업 추진의 지역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07년까지 2년간 시설비 및 장비구입 등으로 총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총투자액 : 200억원(국고 100억, 지방비 40억, 병원 자체부담 60억)
- 1차년도 : 100억원(국고 30억원, 지방비 30억원, 자체부담금 40억원)
- 2차년도 : 100억원(국고 70억원, 지방비 10억원, 자체부담금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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