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몰, 한 번 기회로 두 번 떠나는 플러스 원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하나 둘 씩 피어나는 꽃들과 따뜻한 창 밖의 햇살에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괜히 엉덩이가 들썩거려지는 계절 봄. 조금씩 봄앓이를 앓기 시작하는 3월에 해외로, 국내로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면 좋은 소식이 있다. 바로 투어몰(구.한화투어몰, 대표이사 김봉훈, www.tourmall.com)의 플러스 원 이벤트! 투어몰은 따뜻한 봄을 먼저 맞이할 수 있는 동남아로 여행을 다녀온 전 고객에게 국내 유명 드라마, 영화 촬영지를 다녀오는 1일 코스 국내여행을 무료로 제공한다.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나 짧은 주말 여행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싶지 않은 고객에게 동남아시아는 저렴한 가격으로 귀족처럼 호화롭게, 환상적인 자연에 둘러 쌓여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옥 빛 바닷속에 들어가 형형 색색의 수많은 열대어와 꽃보다 아름다운 산호초를 감상하고 태국 전통 안마와 아로마 테라미 마사지를 받으면 생활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비수기라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아름다운 비치 빛 바다에서 웰빙 여행을 즐기고, 돌아와서는 드라마와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다양한 테마의 1일 국내여행 코스는 영화 ‘왕의 남자’ 촬영 세트가 만들어져 있는 영상 테마 파크와 드라마 ‘대장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인 내소사, ‘불멸의 이순신’ 촬영지인 채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곳에선 드라마와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내소사 내 전나무 숲길을 걸으면 전나무 특유의 향으로 기분을 상쾌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한다. 한 번 기회로 두 번 떠나는 투어몰의 쇼킹 아시아 플러스 원 여행 상품은 다음과 같다.

▲주말을 이용한 푸켓/실속 4일
목금토일 주말 찬스에 떠나는 여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더 비치’의 배경이 되었던 천국보다 아름다운 피피섬, 일명 제임스본드 섬으로 120개의 외딴 섬들이 기이하고 신비스런 모습으로 모여있는 팡아만 등을 둘러보고 태국의 전통 음식 또한 맛볼 있다. 매주 목요일 출발, 가격은 369,000부터.

▲푸켓/특급리조트/파통비치 6일
특급 리조트에서 여유있게 즐기자. 피피섬, 팡아만 등의 아름다운 자연 감상과 더불어 태국과 이슬람의 현지 음식 체험, 시원한 전통 안마 체험, 신나는 코끼리 트레킹 체험을 하고 세계 3대 쇼 중 하나인 게이들의 화려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3월 8, 22, 29일 출발. 가격은 699,000부터.

▲[골드]NO-팁 세부4일
‘남부의 여왕’ 세부로의 초대! 체험 다이빙, 제트스키, 씨워크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통해 바닷속의 열대어들을 피부로 느끼며 남국의 체취에 흠뻑 빠져 순수 휴양지에 왔음을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다. 3월 매주 수.목 출발, 가격은 599,000부터.

▲[왕가의 별장]웰빙 후아힌/NOTIP 5일
태국 왕실의 휴양지로 사용되는 곳에서 왕처럼 즐기자. 태국 최대의 수상시장 방문, 라마 4세의 여름궁전, 위만맥궁전, 사마콤궁전 관광 및 지상 낙원인 후아힌 해변에서 썬탠과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세계 요리대회 수상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매주 월~토 출발, 가격은 649,000부터.

▲베트남북부/캄보디아(앙코르왓트) 6일
신비한 고대 도시를 방문하는 고품격 동남아 여행. 씨엡림 직항에 초특급 호텔 숙박으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왓트 유적지와 유네스코 지정 관광지인 하롱베이를 둘러보고 압살라 민속쇼 관람, 베트남 전통 예술극인 수상 인형극을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일.금 출발, 가격은 1,390,000부터.

예약 및 문의: 1688-2020
홈페이지: www.tourmall.com

투어몰 개요
한화투어몰은 여행전문 포탈로써 해외여행, 국내여행, 신혼여행, 배낭/자유 여행, 할인항공권 판매 등을 다루는 전문 여행사이다. 특별히 여행사로서는 최초로 웹진 폴라리스를 매주 발행, 52만 자체회원에게 이메일로 정보를 송부한다.

웹사이트: http://www.tourmall.com

연락처

투어몰 마케팅팀 홍보담당사원 권순오 ☎(02)311-442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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