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만수 대변인은 오늘(3월 14일) 오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오늘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9시 40분경에 관저에 도착하셔서 총리와 수석보좌관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셨다. 이후 총리의 요청으로 별도로 대통령과의 면담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께서는 부주의한 처신으로 누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께서는 이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을 하시지는 않았다. 아마도 이후 종합적인 보고를 받으시고 시간을 가지며 생각을 정리하신 후에 말씀이 있지 않을까 본다.

오늘 수석보좌관들과 대통령께서 만난 자리에서는 주로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대통령께서 이번 순방에서 받은 인상과 느낀 점에 대해서 주로 말씀하시는 자리였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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