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의원 ‘국민생각’ 요덕스토리 관람
요덕스토리는 북한 인권 탄압의 대명사로 알려진 요덕 정치범 수용소의 현실을 그린 뮤지컬이다. 북은 물론 남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북한의 인권 문제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강재섭 의원은 지난해 정기국회 대표연설에서 유연하고 원칙있는 대북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아울러 북한 인권 등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주장, 부산 APEC 정상회의에서 ‘한반도인권선언 실천지역 선언’ 추진을 제안한 바 있다.
요덕스토리 관람으로 북한의 인권실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성과없는 유화일변도의 대북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논란 중에도 북한인권,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는 논외의 사안이었다. 남북의 화해와 번영, 신뢰 회복을 위한 경제 협력, 남북 지도자의 만남은 당연히 좋은 일이다.
지난해 정기국회 대표연설을 통해 파주와 개성, 설악산과 금강산을 잇는 통일경제·관광특구의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입 밖에도 꺼내지 못한 채 눈치만 보는 이런 남북구도 하에서는 어떤 목적도 이룰 수 없다.
온 국민이 함께 요덕스토리를 볼 것을 권한다. 북의 실상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남과 북이 함께 잘 살기 위한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이 될 것이다.
※ 이번 관람은 국민생각의 고문인 강재섭 의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약 20명의 회원이 관람한다.
※ 국민생각은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그동안 공부만 해오던 모임의 성격에서 탈피해 이슈가 있을 때마다 국민생각만의 목소리를 내는 정치결사체로서의 역할을 하자고 관련 정관을 개정하기도 했다.
국회의원 강재섭
강재섭 의원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 초청 특별 강연
3.15(수) 11시 연세대 상경대학 각당헌
『미래의 리더십, 상상력과 속도』
강재섭 의원은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소장 양승함) 초청으로 3월 15일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강의원의 이번 강연은 앞으로 그의 정치 행보를 시사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연세대 리더십센터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김근태·고건 등 대권주자들과 외국의 원수, 대사 등을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실시해왔다.
『미래의 리더십, ‘상상력’과 ‘속도’』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500여명의 학생과 정창영 총장을 비롯한 연세대학교 교수들 그리고 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참석한다.
특강에서 강의원은 ‘당신은 상상하라! 우리는 그것을 현실로 바꿔준다!’는 모토 하에 사막의 신화를 쓰고 있는 두바이의 현재상을 화두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금융·무역·관광·레저를 망라한 세계의 비즈니스 허브를 꿈꾸고 있는 오늘날의 두바이는 석유 자원 고갈 이후를 대비한 지도자(셰이드 모하메드 王)의 치밀한 미래 준비(두바이 비전 2010, 2020)에서 비롯되었으며, 지난해 GDP의 석유의존도가 6%에 불과할 정도로 이미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강의원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상상력을 빠른 속도로 실현한 데서 대한민국의 미래 리더십을 찾는다 상상력은 ‘더 낳은 것’, ‘더 좋은 것’에서 ‘Only1, World 1st’를 지향하는 것으로, 더 높은 빌딩이 아닌 세계 최고의 빌딩, 땅을 넓히는 간척사업이 아닌 세계지도의 인공섬을 만든 두바이를 통해 상상력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설명한다.
강의원은 농경시대,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로 발전해 온 세계가 앞으로는 새로운 정보화시대, 즉 ‘꿈의 시대(Dream Society)’로 나아갈 것으로 예측하고 베이스캠프를 높이 치는 ‘꿈의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신념’, ‘모방’, ‘땀’으로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정보화’ 세 마리 토끼를 잡은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인 대한민국이 꿈을 잃어버린 채 과거, 이념과 같은 소모적인 논쟁만 하고 있는 지금 미래를 설계할 ‘새로운 꿈’, ‘놀라운 상상력’을 제시하는 리더십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예컨대 “2만·3만불이 아니라 곧바로 5만불을 목표로 국가계획·비전을 마련해야 한다” 등 강의원은 과거의 리더십을 ‘관행답습의 리더십’, ‘카리스마적 리더십’, ‘전통적 리더십’, ‘정주민적 리더십’으로 규정짓고, 이를 넘어설 미래의 리더십으로 ‘꿈꾸는 리더십’, ‘감성적 리더십’, ‘유연한 리더십’, ‘개방적 리더십’, ‘유목민적 리더십’을 제시한다.
끝으로 ‘창조의 시대’인 미래에는 획일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교실의 우등생’이 아닌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거리의 꿈짱’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연설 곳곳에는 “국가미래전략기구를 빨리 구성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매주 1회(예컨대 토요일) 인터넷 투표로 국론·당론을 정하는 날을 만들자” 등 강재섭 의원만의 제안도 담겨 있다.
강재섭 의원 향후 주요 일정
4월 7일~12일 두바이 방문
4월 중순 경북대학교 초청 강연
5월 9일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초청 강연
웹사이트: http://www.kang4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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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의원실 02-788-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