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소식품산업체를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식품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중소영세 식품제조업체의 위생적인 식품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오는 3.15(수), 3.16(목)에 각각 순창군 및 음성군과 지역식품산업발전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순창군(3.15) MOU 체결식에서는 강인형 순창군수, 김대귀 순창장류RIS사업단장과 진흥원 신홍권 기획관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장류밸리 조성사업」에 따른 장류 제조업체 지원과 상호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신제품 성분분석 및 수출관련 정보와 자가품질관리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제조시설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순창군은 지역 산업체의 식품제조 및 위생기술 향상을 통하여 장류밸리 조성이라는 지역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음성군(3.16) MOU 체결식에서는 박수광 음성군수, 김영주 사회복지과장 진흥원 신홍권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내 137개 중소식품 제조업체 지원과 상호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HACCP 교육지원, HACCP 레이아웃 설정 설명회, 식품정책 및 규정을 자문하고, 지역산업체 요구에 따라 별도 계약을 체결하여 신제품 성분분석 및 수출관련 정보와 분석능력향상 교육, 제조시설 위생관리 및 해외 박람회와 수출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금번 MOU 체결이 고추 생산지로 유명한 음성지역의 중소식품산업체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1995년 이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이화학, 미생물 검사에 대한 다년간의 축척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HACCP/GMP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일 뿐만 아니라, 식품관련 정책관련 연구를 오랫동안 수행하면서 식품위생 및 법/제도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또한,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우수한 보건산업 제품에 대하여 품질을 인증해 주는「GH 품질인증사업」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면서 인증체계에 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기도 하다.
이경호 원장은 “금번 설치된 센터는 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종합지원 서비스 업무로서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되고 특화된 전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발전 활성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특산물 제품을 생산하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과 MOU를 체결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MOU 체결과「지역식품산업발전지원센터」설치는 진흥원의 중장기 경영목표 중의 하나인 “현장중심의 산업지원체계 구축”과 “산업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이라는 2006년도 사업 목표를 현실화한 것으로서 앞으로 지역산업 진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h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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