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대학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강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8일(화)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2개 분야로 첫 번째는 ‘경기도내 공연장, 박물관 및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 및 민간 문화기반시설의 공간적 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지원’ 이다

두 번째는 ‘지역의 교사, 예술인, 체험학습 교사 등 지역의 문화단체가 매개가 되어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지원’이다.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31개 시군의 특색이 있는 문화예술적 환경 하에서 문화예술교육 단체나 해당 문화공간에 적합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프로그램을 제안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최종 선정 결과에 따라 일부 우수 프로젝트는 지원금 지급이 아닌 재단과의 용역계약 체결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간소화된 지정양식과 프리젠테이션용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1차 서류심사 후 2차 심의대상자는 지원사업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방식으로 심의가 진행되며 프리젠테이션 참가 사례비도 지급될 예정이다.

자격은 경기도내의 문화예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단체나 민간 또는 공공 문화기반시설이면 본 지원사업에 신청 가능하며 지자체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문화공간이나 단체 역시 지원 가능하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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