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4월 5일 제6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금년도 나무심기행사를 당초 기념일 보다 앞당겨 우리지역 나무심기에 가장 적기라고 판단되는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실시하기로 했다. 나무심기행사는 작년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여 수천그루의 소나무를 벌채한 장소인 달서구 신당동 산36-1번지(와룡산)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소속의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대구시 지방행정동우회, 환경관련단체, 여성회관 및 종합복지회관의 자원봉사단체 등 민간단체와 한ㆍ미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미군장병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6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

식재 수종은 산벚나무 및 고로쇠나무 등과 같이 산에서 잘 자라는 나무중꽃이 예쁘거나 단풍이 좋은 나무로 선정하여 경관적으로 아름답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작 전시회와 그린환경합창단을 초대하여 환경노래를 듣는 작은음악회를 병행 실시하여 산림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한편 구·군에서도 자체 식목행사를 실시하며 총인원 1,750여명이 참가하여 5,139여그루의 나무를 심게 된다.

대구시는 올해 푸른대구가꾸기 2단계 6차 년도를 맞아 공공식수 22만그루, 시민식수 69만그루 등 총 91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특히 나무나누어주기 운동의 전개, 담장허물기사업의 지속 추진 등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무심기 기간중에 시청 및 구·군청에 녹화지원센터를 설치해 녹화상담과 기술지원을 하고 수요자와 생산자간의 직거래로 저렴하고 우량한 묘목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나무복덕방과 나무시장을 운영하고있다.

대구시는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973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는1996년부터 계획되어 시행하고 있는『천만그루 나무심기』의 위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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