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정 총장과 국가 과학기술정보관리 총괄기관이자 국내 유일의 수퍼컴퓨팅센터인 KISTI 조영화 원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Science는 널리 알려진 e-Learning, e-Business, e-Government 등과 함께 우리의 과학기술분야를 혁신시킬 기술로 미래국가유망기술 21개에 포함된 차세대성장동력산업 중 하나이다.
건국대는 2004년 국내 최초로 IT기반 기술교육과정으로 개설·운영하고 있는 신기술융합학과를 기반으로 e-Science 분야에서도 유비쿼터스(Ubiquitous) 첨단기술을 특화시켜 u-Science(university science)분야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해외에서도 영국 에든버러(Edinburgh) 대학 등에서 e-Science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있는 단계다.
건국대는 이미 미국 계산화학컨소시엄(GridChem)에 KISTI와 공동 참여가 결정됐으며 앞으로 KISTI의 해외 e-Science 공동연구 및 컨소시엄에 대학 파트너로서 참여하게 된다.
또 두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해외 연구소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 국내 중소기업 기술 정보지원 및 교육 등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여 활발히 추진하기로 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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