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화이트트리 퓨어비타 스팟 코렉터 열흘 새 10만개 팔렸다

서울--(뉴스와이어)--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정운호, www.thefaceshop.com)이 봄 주력제품으로 출시한 ‘화이트트리 퓨어비타 스팟 코렉터(20ml/14,900원)’의 판매량이 열흘 만에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만 15억원을 넘어 단일 품목으로는 더페이스샵 런칭 이후 역대 최고의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 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나!
더페이스샵은 미백 집중케어 에센스 ‘화이트트리 퓨어비타 스팟 코렉터’를 출시하며 패치 4장이 함께 들어있는 세트 케이스를 10만개 한정 제작, 지난 1일 국내 400개 매장에 선보였다. 그런데 불과 열흘 만에 10만개가 품절이 돼 매장의 후속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화이트트리 퓨어비타 스팟 코렉터’의 인기 비결로 ▲특허 받은 순수비타민 C를 함유한 제품력과 합리적 가격 ▲권상우·고소영이 출연한 새 CF 효과를 꼽고 있다.

이번 제품은 쉽게 산화·변색되기 쉬운 순수비타민 C를 안정화시키는 기술로 특허를 받아 품질에 대한 신뢰와 효능을 높였다. 또 특허 받은 기능성 인증 제품임에도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이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여기에 권상우와 고소영의 투톱 모델 전략을 내세운 봄 CF를 통해 ‘고급스러운 자연주의’ 컨셉과 제품의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는 자체 평가를 내리고 있다.

# 더페이스샵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
더페이스샵은 ‘화이트트리 퓨어비타 스팟 코렉터’의 판매량이 빠르면 이달 안에 30만개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량으로는 ‘리프레쉬 데오드란트’(100ml/5,500원)가 지난해 6월 한달 만에 40만개가 팔린 적이 있으나, 판매액으로는 현 추이를 볼 때 ‘화이트트리 퓨어비타 스팟 코렉터’가 이를 크게 앞지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미백 기능성 라인인 ‘화이트트리’가 베스트셀러로 인정을 받고 있는 만큼 스팟 코렉터는 창사 이래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정운호 대표는 “스팟 코렉터는 특허 받은 순수비타민 C를 함유한 고기능 제품으로 심혈을 기울여 출시했다”며 “소비자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hefaceshop.com

연락처

▶문 의: 더페이스샵 홍보팀(김미연 차장, 조혜영 대리: 02-2087-6470, 016-70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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