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황사가 앞으로 몇 차례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로 인한 식품오염 대비 안전관리요령에 대해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황사는 사람이나 가축의 눈과 코 또는 입 등으로 들어가 호흡기질환이나 눈병을 일으키며, 태양 빛을 차단하여 작물의 광합성 작용을 방해하기도 하며 결국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아주 불량한 환경을 만들어 내고고 하고, 공장에서는 반도체 등 정밀기계에 손상을 일으키는 등 황사는 우리에게 말 그대로 백해무익한 아주 쓸모없는 먼지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식품 관련업소 및 가정의 황사발생 단계별 식품안전관리요령을 다음과 같이 조치 할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 관련업소
발생전 준비사항
과일·채소류 및 건조 수산물 등 평소 미포장 상태로 유통·판매 되는 식품이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
식품 유통·판매업소에서 랩 등으로 포장
부득이 하게 포장을 할 수 없는 경우 보관 위생용기 등 준비
원재료·생산품 등 야외 야적 자제
제조시설 및 보관시설의 외부 공기 유입량 점검 등 예방조치 시행

황사발생시 조치사항
미 포장 식품의 황사 노출 차단
음식점 등의 조리된 음식물 및 미포장 식품은 반드시 덮개 사용
제조·가공·조리시설 및 보관시설의 밀폐(외부공기 유입 차단)
제조·가공·조리장 등의 공기정화장치 가동
제조·가공·조리 등 전 기계·기구류의 세척 실시
포장제품의 포장상태 재확인
종사자의 위생복 및 손 등의 세척에 의한 이차오염 방지 등

황사발생 후 조치사항
식품 제조·가공 기계·기구류 및 조리기구 등의 세척
영업소 주변의 청소
황사에 노출된 채소·과일류 등 농·수산물 원재료의 충분한 세척 등

가 정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은 충분히 세척 후 섭취하고
식품 조리시 철저한 손씻기 등 위생관리로 2차오염 방지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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